국토부,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4943가구 입주자 모집

입력 2025-06-24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전국 15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총 4943가구가 공급된다. 2차 공급 물량은 청년 대상 2508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2435가구다. 신청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9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시세 대비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소득 수준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시세의 30~40% 수준으로 공급되는 '신혼·신생아 I형'(1584가구)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 이하 가구가, 시세의 70~80% 수준인 '신혼·신생아 II형'(851가구)은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2년 이내 자녀를 출산했거나 입양한 '신생아 가구'는 1순위로 우선 공급받는다. 이외에도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가구도 신청 가능하다.

김도곤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장은 “2차 매입임대주택 모집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청년·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3,000
    • +0.05%
    • 이더리움
    • 3,48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11%
    • 리플
    • 2,121
    • -0.66%
    • 솔라나
    • 128,400
    • -0.62%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71%
    • 체인링크
    • 14,070
    • +0.3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