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4% 약세...시총 6위서 8위로↓

입력 2025-06-23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코스피시장에서 NAVER(네이버)와 두산에너빌리티에 밀려 시가총액 순위가 6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3시 13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5% 떨어진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41조2587억 원으로 시가 총액 8위까지 떨어졌다. 현대차는 전 영업일인 지난 20일까지 시총 6위를 기록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실적부진을 이유로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4% 하향한 27만 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관세 반영으로 2025년과 2026년 실적 추정을 대폭 하향했지만, 주가 PER은 여전히 5.4배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대미 25% 관세 부과에 따라 영업이익(OP)은 2025년 -17%, 2026년 -37% 하향됐다. 관세로 인한 OP 영향은 2025년 -2조4000억 원, 2026년 -4조2000억 원이 반영됐다.

목표주가 하향에도 불구하고 조정폭이 제한적인 이유에 대해 김 연구원은 “신정부 출범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과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시장 랠리에 따른 밸류 상승을 감안해 목표 PER을 기존 5.7배에서 6.5배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2분기 관세 부과에 따른 연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관세 우려가 이미 선반영된 가운데 현실화 국면에서는 실적과 주가 간 괴리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7월 한미 관세 협상, 9월 이벤트, 북미 팰리세이드 FMC 출시,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이 향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하반기 경제전략-종합]
  • 5월 전국 부동산 거래 위축…아파트 거래액만 '쑥'
  • 글로벌 메가 투자자 된 '반도체 빅2'…M&A·PF 판 키운다 [자본시장 '큰 손' 떠오른 삼전닉스]②
  • 무너진 7000피·환율 1500 돌파…美 CPI·TSMC 타고 반도체 넘어 볕 드나
  • '바비' 이어 11호 태풍 '하이선' 등장…예상 경로는?
  • 연준 기준금리 올리나...월러 “근원 CPI 높으면 긴축 검토해야”
  • 미군 “이란 공습 개시...3일 연속 야간 공격” [상보]
  • 대출 규제 안 받는 외국인⋯"토허제는 역부족, 취득세 높여야" [약발 안 통한 외국인 토허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60,000
    • -0.95%
    • 이더리움
    • 2,63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2.41%
    • 리플
    • 1,576
    • -1.5%
    • 솔라나
    • 110,800
    • -2.21%
    • 에이다
    • 232
    • -2.52%
    • 트론
    • 480
    • -2.24%
    • 스텔라루멘
    • 264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5.42%
    • 체인링크
    • 11,710
    • -0.76%
    • 샌드박스
    • 69.9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