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다음 달부터 새 디자인 종량제봉투 판매

입력 2025-06-23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부터 바뀌는 서대문구 종량제 봉투 디자인. (사진제공=서대문구)
▲다음 달부터 바뀌는 서대문구 종량제 봉투 디자인.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종량제봉투 구매와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종량제봉투는 복잡한 문구를 줄이고 배출 가능·금지 품목을 픽토그램으로 표시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봉투 겉면에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 분리배출 정보, 가격, 판매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인쇄했다.

이번 개선으로 기존에 권역별로 나뉘어 있던 종량제봉투 사용 구분도 통일됐다. 서대문구 어디서든 같은 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외국인 거주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봉투 이름에는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적고 배출 금지 품목과 배출 시간·장소 등 주요 안내 문구는 영어로 함께 표기했다. 봉투 디자인에는 서대문구 캐릭터 ‘서치’를 활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새 디자인은 일반용, 음식물용, 재사용 봉투, 특수규격 봉투 등 모든 종류에 적용되며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이미 구매한 봉투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민분들의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 서대문구의 새 종량제봉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8,000
    • -0.14%
    • 이더리움
    • 3,25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11
    • +0%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