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이고’ 부른 트로트 가수 박구윤, 서대문구 홍보대사 됐다

입력 2025-06-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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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가수 박구윤 씨(왼쪽 네 번째)와 이성헌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가수 박구윤 씨(왼쪽 네 번째)와 이성헌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인기 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를 ‘서대문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뿐이고’, ‘두 바퀴’, ‘나무꾼’, ‘인생 면허증’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구윤 씨는 현재 서대문구에 거주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구는 인기 대중 가수의 대외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서대문구의 문화관광 자원과 정책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다.

박구윤 씨는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서대문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박구윤 씨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구민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서대문구의 매력을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박구윤 씨는 따뜻한 마음과 대중적 호소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주민 행복 200% 서대문구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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