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러시아 드론 공장에 2만5000명 노동자 파견 검토

입력 2025-06-19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TV 화면에서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TV 화면에서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북한이 러시아 내 드론 생산 공장에 노동자를 파견해 조립을 지원하는 한편 드론 조종을 배우게 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19일 전했다.

서방과 러시아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 내 드론 생산 공장에 노동자를 파견해 조립을 지원하고 그곳에서 드론 조종술을 습득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드론 생산 공장은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공화국 ‘아라브가 경제특구’에 위치해 있다. 북한에서는 총 2만5000명의 노동자를 파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와 북한은 1년 전인 작년 6월 19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채결했는데,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어 드론 생산에 힘을 쏟는 러시아와 군사력 강화를 꾀하는 북한의 의도가 맞아떨어지면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조약 체결 1주년을 맞아 “전통적인 양국의 우호 관계가 진정한 동맹관계로 승격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분 병사들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 참전한 것에 대해 “조약의 가장 모범적인 실천이며 동맹관계의 절대적 견고성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1,000
    • +0.24%
    • 이더리움
    • 3,16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8,000
    • +0.53%
    • 리플
    • 2,020
    • -0.05%
    • 솔라나
    • 129,500
    • +1.17%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540
    • +0%
    • 스텔라루멘
    • 21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68%
    • 체인링크
    • 14,620
    • +2.0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