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최대주주변경⋯유상증자 등 250억 상당 자금 성공적 유치

입력 2025-06-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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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18일 공시를 통해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 주식회사가 50억 원 상당의 유상증자와 지난달 진행한 주식양수도계약을 통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주식회사 에이치투파트너스는 2대 주주로 남는다.

손오공이 18일 발행한 200억 규모 제11회차 전환사채(CB)의 경우, 160억 원을 시설자금으로 사용한다. 지난달 30일 공시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전체면적 약 510평 규모의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에 따른 부동산 매매계약의 잔금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나머지 4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같은 날 납부 완료된 50억 상당의 유상증자 대금의 경우 운영자금으로 전용될 계획이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에 손오공의 자금 유치는 더욱 눈길을 끈다.

회사 관계자는 "운영자금은 이달 5일, 8년 만에 재출시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 콘솔 ‘Nintendo Switch 2’가 예상 이상의 판매 성과를 보여 해당 물량을 확보하고 신규 오프라인 매장 마련 등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달 27일로 예정된 12회차, 13회차 전환사채(각 50억 원)의 안정적 납부 이후 본격적인 기존 완구 사업 강화와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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