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닌텐도 스위치2ㆍ폭스바겐 딜러 효과...“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입력 2025-06-09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구 및 게임 콘텐츠 전문기업 손오공이 게임 유통 및 신사업 효과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손오공 관계자는 “8년 만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2’(Nintendo Switch 2)의 출시로 본업 부문에서의 실적 회복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최근 신규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2는 전 세계 누적 1억5000만 대 이상 팔린 전작 스위치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5일 한국, 일본, 미국 등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손오공은 한국닌텐도의 유통 밴더 기업 중 하나”라며 “올해 닌텐도 게임기기와 소프트웨어 판매로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분야까지 신사업을 확장한 손오공은 실적 개선 속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손오공은 지난달 30일 경영권 변동과 함께 국내 최대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인 클라쎄오토 인수 계획을 공시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동시 성장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8,000
    • +0.93%
    • 이더리움
    • 3,16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0.72%
    • 리플
    • 2,032
    • +0.59%
    • 솔라나
    • 128,000
    • +2.1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19%
    • 체인링크
    • 14,310
    • +2.07%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