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영국 총리와 양자회담..."FTA 개정 진전 있어야"

입력 2025-06-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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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2025.6.18    (연합뉴스 )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2025.6.18 (연합뉴스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카나나스키스 G7 행사장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FTA)를 개정하는 문제도 사실은 좀 더 진전이 있어야 될 것 같고, 영국과 한국 간 기존 협력 관계를 좀 더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강력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FTA에 대해 "FTA를 현대화하는 문제도 관련이 있다"며 "국방과 방위 관련해서도,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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