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 자제 촉구

입력 2025-06-15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에 자제를 촉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군사적인 대결이나 긴장 격화에 대해 우리는 반대하는 입장이고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런 입장에 따라 G7에도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G7 회의에서 이 문제가 정식 의제로 올라갈지를 묻는 질문엔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라면서도, 한국을 포함한 초청국이 참석하는 둘째 날 확대 회의에서 “조금 부차적으로 다뤄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선 13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할 것을 촉구한다”며 “상황을 악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5,000
    • -2.23%
    • 이더리움
    • 3,269,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67%
    • 리플
    • 1,978
    • -1.3%
    • 솔라나
    • 122,400
    • -2.55%
    • 에이다
    • 357
    • -3.77%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4.1%
    • 체인링크
    • 13,030
    • -2.83%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