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30도로 기온 후덥지근⋯제주는 태풍 북상에 장마 시작

입력 2025-06-12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과 경북내륙 등지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더울 것으로 보인다.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하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는 종일 흐리겠다.

제주에서는 새벽부터 장마가 시작돼 종일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많은 곳은 8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1호 태풍 우딥이 베트남 다낭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딥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나비를 의미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원활한 상하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29,000
    • +2.82%
    • 이더리움
    • 3,230,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75%
    • 리플
    • 2,030
    • +2.58%
    • 솔라나
    • 123,800
    • +2.06%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62%
    • 체인링크
    • 13,650
    • +4.9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