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1대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 중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도중 파손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해당 전투기는 복좌형으로 조종사 2명이 탑승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25-06-11 10:01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1대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 중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도중 파손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해당 전투기는 복좌형으로 조종사 2명이 탑승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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