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 파손 주범 '과적·적재위반' 차량 집중 단속

입력 2025-06-09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축하중 위반 여부를 측정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축하중 위반 여부를 측정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도로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과적·적재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서울시설공단 등과 합동으로 10일 오전 9시, 11일 오후 2시에 각각 주요 도로와 교량에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또는 축하중 기준을 위반한 과적 차량, 화물 적재 기준을 초과한 차량이다.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 적재물 포함 길이 16.7m, 폭 2.5m, 높이 4m 중 하나라도 초과하면 단속 대상이다.

적발된 차량에는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적재량 측정 방해 행위 금지의무 등을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속에는 총 60명이 투입되며 이동식 축중기를 활용해 차량의 총중량과 축하중을 측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행 중인 차량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고속축중시스템'을 행주대교에 설치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한강 교량 5곳에 이동식 검문초소를 설치해 과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과적 차량 2275건을 적발하고 9억4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과적 차량 등에 대한 단속으로 도로 시설물 손상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와 법규 준수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5,000
    • +3.42%
    • 이더리움
    • 3,629,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0.47%
    • 리플
    • 1,935
    • +5.22%
    • 솔라나
    • 153,600
    • +5.13%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7,030
    • +4.61%
    • 샌드박스
    • 5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