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지도자 무함마드 신와르 시신 확인”

입력 2025-06-09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의 유럽 병원 지하 터널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걸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의 유럽 병원 지하 터널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걸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지난달 가자지구 병원 공습으로 사망한 하마스의 고위 사령관 모하메드 신와르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남부사령부가 수행한 작전과 신원 확인작업 결과 무함마드 신와르의 시신이 칸유니스의 유럽 병원 땅굴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에 따르면 가자지구 지도자인 신와르의 시신은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 유니스에 있는 유럽 병원 지하 터널에서 발견됐다. 하마스는 아직 신와르의 사망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마스의 라파 여단 사령관인 무함마드 샤바나도 같은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땅굴 수색 현장에서 샤바나의 소지품 등을 추가로 발견해 분석 중이다.

신와르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살된 전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동생으로, 형의 죽음 이후 사실상의 가자지구 하마스 지도자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76,000
    • -1.22%
    • 이더리움
    • 4,285,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2.28%
    • 리플
    • 2,744
    • -2.87%
    • 솔라나
    • 181,300
    • -3.1%
    • 에이다
    • 509
    • -3.6%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03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30
    • -2.82%
    • 체인링크
    • 17,480
    • -2.51%
    • 샌드박스
    • 198
    • -9.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