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55명 모집⋯23일까지 접수

입력 2025-06-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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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신입사원 채용 과정서 서류전형 가점 부여

▲마사회 전경.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마사회 전경.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55명 모집한다.

마사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역량 강화 지원 등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으로 분야별로 부서 업무 보조, 자료 조사, 건전화 계도 및 승마, 말 관리 보조, 불법 경마 사이버 단속 지원, 건전 경마 온라인 홍보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영어 말하기, 안전 분야 기사 자격증 등 서류전형 우대 요건을 신설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고 사회형평 취업 대상자 채용 확대를 위해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기간 제한 폐지, 사회형평 대상자 면접전형 가점도 신설했다.

향후 근무 우수자로 선발된 인턴에게는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예정이며 신입직원과의 대화, 취업지원휴가 운영,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역량과 직무 능력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층 취업 지원 및 실무경험 제공을 위해 매년 청년인턴을 모집하고 있다”며 “취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잡알리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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