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이색 체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이색 체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약 3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에버랜드가 제공한 매실 수확용 가방에 마음껏 매실을 따서 담고, 하늘정원길에 마련된 그늘막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매실따기 체험은 에버랜드가 올해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사계절 정원 구독서비스인 ‘가든패스(Garden Pass)’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매실따기 이색 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