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예측된 사고 발생하면 엄정 대응"

입력 2025-06-05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5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5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예측되는 사고 또는 사건, 이런 것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앞으로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열고 "우리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서 대신 일하는 것인데,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 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피할 수 없는 것들도 상당히 있겠지만 그중에는 우리가 조금 신경을 쓰면 피할 수 있었던 재난·재해 사고들도 많다"며 세월호•이태원•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을 언급했다.

치안과 관련해서는 "고의적 범죄 행위를 막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범지역 등 피해 예방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인허가 이런 데는 우수한 인력을 배치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계된 부서는 반대로 하는 경향이 있었지 않았나 싶다"며 "이권이 관계되는 영역보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관계된 그런 영역에 좀 더 유능한 인재를 배치하는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27,000
    • -1.27%
    • 이더리움
    • 3,35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23%
    • 리플
    • 2,127
    • -1.21%
    • 솔라나
    • 135,000
    • -3.71%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526
    • +1.35%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0.61%
    • 체인링크
    • 15,180
    • -3.4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