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대선 하루 앞으로' [포토]

입력 2025-06-02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홍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홍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홍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홍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각 정당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공원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종로구 보신각에서 유세를 마무리 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78,000
    • -0.8%
    • 이더리움
    • 4,52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2.32%
    • 리플
    • 3,030
    • -0.46%
    • 솔라나
    • 196,400
    • -1.31%
    • 에이다
    • 620
    • +0.32%
    • 트론
    • 427
    • -1.61%
    • 스텔라루멘
    • 357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20
    • -2.13%
    • 체인링크
    • 20,410
    • -0.1%
    • 샌드박스
    • 209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