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운영사 KG F&B, 윤석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5-06-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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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KG F&B COO로 합류

▲윤석찬 KG F&B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KG F&B)
▲윤석찬 KG F&B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KG F&B)

할리스와 육가공 브랜드 미소를 운영하는 KG F&B가 윤석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윤 대표는 SK텔레텍, 모니터그룹, 티플러스(T-Plus) 컨설팅을 거쳐 EY한영의 전략 컨설팅 조직 EY 파르테논에서 파트너를 역임한 경영 컨설팅 전문가다. 그는 대상, 풀무원, 매일유업 등 다양한 식품 제조, 식자재 브랜드의 전략 컨설팅을 담당하며 중장기 성장 모델, 사업 전략 수립 등 경영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달 1일 최고 경영 책임자로 선임된 윤 대표는 올해 초 KG F&B에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합류, KG F&B가 보유한 각 브랜드의 미래 운영 전략 수립에 힘써왔다.

윤 대표는 “지난해 합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확대한 KG F&B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KG F&B의 각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와 브랜드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KG F&B의 신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 F&B는 KG할리스에프앤비와 종속 회사 KG프레시의 흡수합병을 통해 지난해 종합식품기업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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