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소비자 가족과 함께 ‘피오봉사단’ 12기 발대식

입력 2025-05-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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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와 환경보호 활동 전개 예정

▲24일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 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진행된 ‘피오봉사단’ 12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림)
▲24일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 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진행된 ‘피오봉사단’ 12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림)

하림은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 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피오봉사단’ 1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2014년 창단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해 지구를 위한 행동을 함께 실천한다.

24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소비자 가족 10팀과 임직원 가족 9팀이 참석했다. 먼저 하림 공식 견학 프로그램인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를 통해 하림 스마트팩토리의 생산공정을 둘러봤다. 이어 임명장을 받고, 앞으로 동물복지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피오봉사단 12기는 앞으로 6개월간 동물복지 닭고기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탄소배출저감을 위한 탄소중립챌린지, 야외 환경 정화 활동, 헌 옷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등 매월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이자 피오봉사단 단장은 “소비자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친환경 습관을 형성한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하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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