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안산농협, 연성초에 200만 원 기부…농촌 어린이 꿈 응원

입력 2025-05-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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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소멸 위기 속 희망 전한 200만 원, 연성초에 전달된 감동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과 김찬수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이 연성초등학교에서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농협)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과 김찬수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이 연성초등학교에서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농협)
NH농협생명 경기총국과 안산농협이 최근 연성초등학교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2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NH농협생명이 농촌 어린이 후원을 통한 나눔 경영 구현을 목적으로 전국 10개 농촌 지역 초등학교에 전달하는 것 중 하나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활성화 등에 사용된다.

'연성초등학교'는 1957년 4월 10일 개교 이래 ‘즐거운 배움ㆍ더불어 자람으로 꿈을 키워가는 학교’를 목표로 68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인재 육성해왔다.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이러한 기부 활동이 학령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농촌을 살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찬수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은 “기부금이 연성초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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