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AACN NTI 2025에 참가한 뷰노 미국법인 앤드류 애브링 디렉터, 손태민 디렉터, 로버트 팅글리 VP.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ACN NTI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AI 조기 경고 시스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지 신속대응팀 등 임상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딥카스는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생체 신호를 분석해 심정지 위험도를 예측하는 의료기기로,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승인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