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임직원들이 23일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생태계교란 식물·외래 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안랩 임직원들이 23일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랩은 지역사회와 상생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3월부터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작년 10월 성남시 내 7개 기업과 함께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