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따오 1903’. (사진제공=비어케이)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칭따오 1903’을 선보였다.
22일 비어케이에 따르면 칭따오 1903은 브랜드가 시작된 1903년 첫 브루 마스터인 ‘오거타’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전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깊고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다.
신제품은 매장용 330mL 병 제품과 가정용 500mL 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식 론칭으로 그동안 일부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칭따오 1903을 전국 식당,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