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후르츠샌드(일본식 후르츠산도)’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2026년 새해 디저트 샌드위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지난달 딸기, 키위,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후르츠샌드 3종(스스스, 키키, 샤샤샤)을 출시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과일명과 개수를 활용
증권사의 자금 조달 경쟁이 2026년부터 본격화한다. 지난해 연말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가 잇달아 확대되며 플레이어가 늘어난 데다, '꿈의 계좌'로 불리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이 연이어 출시되면서다. 증권사 조달 수단 축이 기업금융(IB)을 넘어 리테일까지 확장되면서 이른바 '머니무브'의 새판이 짜였다는 평가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확충 기조에 맞춰 증권사에 발행어음 인가를 잇달아 내어주면서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까지 인가가 마무리되면 올해부터 사업자는 9곳으로 늘어나며 금리 전쟁에 이어 상품 차별화 구도가 본격화할 것으로 본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기후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 발표내연→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가족간 판매·증여 제외소형 전기승합·중대형 전기화물 등 신규차종도 지원
정부가 올해부터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기존 전기차 보조금과 합하면 최대 6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형 전기승합차, 중·대형 전기화물차 등 신
항공·우주산업 소재 ‘에어로미늄’ 활용고도화된 ‘멀티 AI’ 솔루션 제공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 강력해진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낸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V(버티컬)-스트라이프(Stripe)' 픽셀 구조의 34형 360헤르츠(Hz)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신제품 양산에 착수해 에이수스(ASUS), MSI, 기가바이트(Gigabyte)를 비롯해 총 7개 글로벌 모니터 제조사에 해당 제품을 공급 중이다
롯데마트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스페인산)’를 9990원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이내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산도 0.8% 미만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100ml당 999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더불어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BRCGS 등 글로벌
콰삭킹·톡, 열 달간 600만 개 판매11월 출시 스윗칠리킹, 40만 돌파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 신메뉴가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31일 bhc에 따르면 자사 제품 ‘콰삭킹’과 ‘콰삭톡’이 출시 10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달 출시된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도 한 달 만에 40만 개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2026년 손해보험산업의 네가지 중점과제로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성장 펀더멘털 확립 △신(新)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를 제시했다.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한 가운데서 변화의 물결은 기회이자 위기”라며 “원모심려(遠謀深
올해 가입 종료…누적 신청 374만·개설 255만 명 집계후속 상품 '청년미래적금' 내년 6월 출시…'갈아타기' 지원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도약계좌'가 올해 신규 가입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돼 정책 지원을 이어간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도약계좌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374만1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설 명절에 앞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국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 4722억 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한다고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36.8% 수준으로 내다봤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내년부터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는 5~6년 차 예비군에게도 훈련비가 지급되고 동원훈련비와 급식비가 인상된다.
또한 장병 급식 질 개선을 위해 급식비 단가가 1만4000원으로 오르며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50만 드론전사 양성'이 본격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
디자인·파워트레인 등 멀티 라인업험로 주행 시 조작 용이성 높여‘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운영2.2 디젤 및 2.0 가솔린 엔진 운영
전통 픽업트럭의 명가 KG모빌리티(KGM)가 차세대 플래그십 픽업트럭 ‘무쏘(MUSSO)’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신형 무쏘는 KGM이 올해 초 출범한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이
정부가 국민 필수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유가족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고객이 생전 희망하는 방식으로 사망보험금을 분배하도록 설계하여, 가족 간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출산·육아 가정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노후 연금의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2026년 보험제도가 전방위로 손질된다. 상생금융 기조 아래 보험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중등증~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무작위배정,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으며 2026년 상반기 첫 환자 투약을
부동산 쏠림 줄여 생산금융 유도서민금융 부담 완화·소비자 보호 확대
금융당국이 부동산 중심의 자금 흐름을 줄이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한다.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을 시작으로 서민금융·청년자산 형성·생활밀착 금융까지 제도 전반이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통해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