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로고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1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1.8% 감소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국내 면 사업과 수출 호조로 작년보다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매출 원가가 커지고 소비 침체로 판매촉진비 부담이 커져 줄었다”고 말했다.
입력 2025-05-15 17:44
농심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1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1.8% 감소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국내 면 사업과 수출 호조로 작년보다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매출 원가가 커지고 소비 침체로 판매촉진비 부담이 커져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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