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824억…비이자수익 성장에 12.4%↑

입력 2025-05-15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82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수준이다.

1분기 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34.74%, 33.71%로 전년 동기 대비 2.00%포인트(p), 2.04%p 상승했다.

같은기간 총수익은 2685억 원을 기록했다. 외환ㆍ파생상품ㆍ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37.7% 증가했으나,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및 순이자마진 하락 영향으로 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했다. 비용은 15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대손비용은 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 감소했다.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각 0.72% 및 5.92%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2%p와 0.90%p 상승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선제적인 신용위험 관리와 비용 효율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6,000
    • +0.83%
    • 이더리움
    • 3,01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1.06%
    • 리플
    • 1,991
    • -0.3%
    • 솔라나
    • 122,900
    • +0.57%
    • 에이다
    • 353
    • +1.44%
    • 트론
    • 513
    • +0.98%
    • 스텔라루멘
    • 356
    • -8.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710
    • +1.11%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