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4월까지 신속집행 277.4조...목표 달성 위해 총력 다하겠다"

입력 2025-05-1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예산 및 추경예산 신속집행 병행추진으로 민생 활력 제고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제2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제2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4월까지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신속집행은 총 277조400억 원(잠정)으로 전년 대비 10조4000억 원 증가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원활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3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1일 국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도 산불피해 주민, 소상공인 등에게 온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재해재난 대응, 민생지원 사업의 사전절차 등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상 대응,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건설분야 활력 제고에도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추경 집행관리대상 12조 원 중 70% 이상을 7월 말까지 집행하기 위해 향후 3개월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자체·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추경 집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22,000
    • -0.71%
    • 이더리움
    • 2,62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86%
    • 리플
    • 1,424
    • -1.04%
    • 솔라나
    • 105,600
    • -1.22%
    • 에이다
    • 261
    • -5.78%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0.15%
    • 체인링크
    • 12,090
    • +3.69%
    • 샌드박스
    • 55.93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