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대선 보조금 지급…민주 265억·국힘 242억·개혁신당 15억

입력 2025-05-13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2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5.12.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2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5.12.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선 선거 보조금으로 총 523억 8300만여 원을 3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265억 3146만 9760원(50.65%)으로 가장 많은 보조금을 지급받았다. 국민의힘은 242억 8624만 480원(46.36%), 개혁신당은 15억 6554만 2780원(2.99%)을 받았다.

선거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2025년도 1183원)를 곱한 금액으로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2일 이내에 보조금 배분 기준에 따라 지급한다.

배분 기준은 우선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에서도 최근 선거의 득표수 비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대해서는 총액의 2%를 배분한다.

해당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절반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해 지급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4,000
    • +2.47%
    • 이더리움
    • 3,232,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4%
    • 리플
    • 2,017
    • +2.18%
    • 솔라나
    • 123,300
    • +1.99%
    • 에이다
    • 380
    • +2.98%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
    • 체인링크
    • 13,530
    • +3.4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