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6·3 대선' 투표용지 이달 25일부터 인쇄

입력 2025-05-07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사용하는 투표용지를 이달 25일부터 인쇄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25일부터 후보자가 사퇴 또는 사망하거나 등록무효된 경우에는 선거일에 사용하는 투표용지에 이를 표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본투표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에는 이번 달 24일까지 발생한 후보자의 사퇴·사망·등록 무효 등 사항이 표기된다.

이달 29∼30일 치러지는 사전투표 투표용지에는 이달 28일까지의 사퇴 등 변동 사항이 기재된다.

거소투표와 선상투표 용지의 경우 이달 19일까지, 재외투표에는 이달 16일까지 후보자의 사퇴 등 사항이 표기된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기간과 투표용지 인쇄방법이 달라 투표용지에 사퇴 등을 표기할 수 있는 기한이 다르다"며 "이에 유권자의 혼란과 무효표를 방지하기 위해 투표 방법별로 '사퇴 등' 표기 기한을 정해 정당·후보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가피하게 후보자의 사퇴 등을 투표용지에 표기하지 못할 경우에는 유권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표소에 안내문과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라며 "재외선거인을 위해 재외공관 등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선상투표 대상 선박과 거소투표 대상자에게도 후보자 사퇴 등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1,000
    • +2.13%
    • 이더리움
    • 3,207,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2.32%
    • 리플
    • 2,017
    • +1.36%
    • 솔라나
    • 123,500
    • +1.06%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2%
    • 체인링크
    • 13,470
    • +2.5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