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854억⋯전년 대비 21.9%↓

입력 2025-05-13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은 2조99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CJ대한통운 CI.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I.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한 8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9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배송부문 오네(O-NE) 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8762억 원, 영업이익은 343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매일 오네(O-NE)’ 시행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한 원가반영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다만 대형 이커머스 중심으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매일 오네 서비스 도입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계약물류(CL)부문 매출은 물류컨설팅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수주가 지속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813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규 수주분에 대한 초기 원가가 반영되며 소폭 하락한 3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430억 원, 1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포워딩 매출이 감소했지만 전략 국가인 미국과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3,000
    • +1.35%
    • 이더리움
    • 2,699,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1.25%
    • 리플
    • 1,746
    • +1.28%
    • 솔라나
    • 123,300
    • +1.4%
    • 에이다
    • 286
    • -0.69%
    • 트론
    • 496
    • +1.43%
    • 스텔라루멘
    • 30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17%
    • 체인링크
    • 12,190
    • +2.01%
    • 샌드박스
    • 76.03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