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시프트업, 니케·스텔라블레이드 사업 확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입력 2025-05-13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시프트업에 대해 2분기부터 니케의 중국 출시, 스텔라블레이드 PC 출시로 실적이 매 분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7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니케의 중국 시장 흥행 불확실성이 높기는 하지만 서브컬쳐라는 장르적 장점과 니케 글로벌을 텐센트가 장기간 퍼블리싱 해오며 쌓은 노하우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흥행을 기대할만하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텔라블레이드도 6월 중 유저 편의성 강화와 콘텐츠 보완 등의 작업을 거친 후 스팀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첫 출시 시점 대비 화제성은 낮아졌지만 유저 규모가 더 높은 PC 시장으로 진출하는 만큼 흥행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3%, 1.2% 증가한 422억 원과 262억 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61억 원)에 부합했다”며 “니케 매출이 323억 원으로 2주년 업데이트가 있던 지난해 4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작 모멘텀이 2027년까지 부재한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증가하는 것은 매력적”이라며 “중국에서 시장 기대치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형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0,000
    • -0.25%
    • 이더리움
    • 3,08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8%
    • 리플
    • 1,974
    • -1.35%
    • 솔라나
    • 120,800
    • -0.9%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9%
    • 체인링크
    • 12,970
    • -1.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