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몽골 사막화 해결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

입력 2025-05-1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술나무 1만그루 식재 후 관수 시스템 설치

▲KT&G가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을 조성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KT&G복지재단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상상의 숲’ 식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을 조성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KT&G복지재단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상상의 숲’ 식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몽골 아르갈란트 일대에 생명력이 강한 비술나무 1만 그루를 식재하고 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아르갈란트 상상의 숲 조성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한다.

앞서 KT&G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22년부터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3차례에 걸쳐 상상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몽골 현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상상의 숲’을 확대 조성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개선에 주력하고, 국가별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9,000
    • -0.09%
    • 이더리움
    • 3,44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17
    • -1.07%
    • 솔라나
    • 127,800
    • -0.3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7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