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몽골 아르갈란트 일대에 생명력이 강한 비술나무 1만 그루를 식재하고 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아르갈란트 상상의 숲 조성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오비맥주는 24일 몽골 에르덴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사업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구자범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 부사장, 최상범 영업총괄 부사장과 신기호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장, 에르덴 조림지 조합장, 몽골 환경난민
대한항공 임직원 식림 활동에 직접 참여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 4년 만에 재개여의도 공원 2배 면적에 12만5300여 그루 생장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직원 식림 활동도 4년 만에 재개됐다.
대한항공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대한항공이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대한항공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인한 사막화와 황사 발생 방지를 위한 해외 나무심기 사업이다.
대한항공은 5∼9일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1
대한항공이 올해에도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市)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과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 220여명과 현지주민, 학생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
대한항공이 올해에도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푸른 숲 가꾸기’를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사막화를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
대한항공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몽골 나무심기 활동은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2년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입사 2년차를 맞은 신입직원 등
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푸른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1년째다.
대한항공은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30일까지 2차에 걸쳐 이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플러
한진그룹이 몽골 식림활동을 진행한 지 10주년이 됐다.
한진그룹은 5월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3차에 걸쳐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지역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식림활동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신입직원 220명, 바가노르구 주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인하대병원에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펼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한진그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차에 걸쳐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區) 인근 사막 지역 ‘대한항공 숲’에서 대한항공 신입직원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