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 호실적·연내 자사주 소각 발표에 주가 급등

입력 2025-05-09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아연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 약 204만주를 연내 전량 소각하겠다고 발표하자 9일 주가가 장중 10%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 주가는 전장보다 9.48%(7만5000원) 오른 8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고려아연이 이사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한 3조83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이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2711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가운데 고려아연은 이사회에서 지난해 적대적 인수합병(M&A) 방어를 위해 취득한 자사주를 올해 안에 전량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투자 심리가 더욱 몰린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이 올해 소각하는 자사주는 204만3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9.85%에 해당한다. 소각은 오는 6월, 9월, 12월 등 총 3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9,000
    • +0.28%
    • 이더리움
    • 2,40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3.21%
    • 리플
    • 1,592
    • +0.32%
    • 솔라나
    • 112,100
    • +3.32%
    • 에이다
    • 220
    • +0.92%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0.81%
    • 체인링크
    • 11,110
    • +1.09%
    • 샌드박스
    • 71.3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