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S&P500’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조 돌파

입력 2025-05-07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기준 ‘TIGER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1조5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미국 주식 투자가 큰 인기를 끌었던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해 개인 순매수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한 시점은 8월 1일로 올해는 약 3개월 앞당겨졌다.

TIGER 미국S&P500의 순자산은 약 7조7000억 원으로, 아시아에 상장된 S&P500 지수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다.

미국 주식시장이 급등락하자 투자자들이 테마형 상품보다 안정적인 S&P500 투자로 변동성에 대응한 것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보고 있다.

TIGER 미국S&P500은 낮은 실비용으로 장기 투자 시 더 유리하다. 3월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TER(총보수+기타비용)은 0.0768%다.

매매·중개 수수료율(0.0456%)을 포함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실부담비용율은 0.1224%로 국내 상장된 미국 S&P500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투자를 통해 업계 최저 실부담비용을 누리면서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0,000
    • +2.62%
    • 이더리움
    • 3,112,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76%
    • 리플
    • 2,089
    • +2.75%
    • 솔라나
    • 132,000
    • +3.86%
    • 에이다
    • 401
    • +4.43%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05%
    • 체인링크
    • 13,600
    • +2.7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