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SKT, 통신 취약계층 일괄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추진”

입력 2025-05-0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은 1일 국회에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SKT로부터 대책을 청취했다.

김희정 의원(국민의힘 SKT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 TF 위원장)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힘든 분들이 있다”며 “장애인, 노령계층 등 통신 취약곛ㅇ에 대해 유심보호서비스 일괄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경위, 정보 주체 피해 최소화 방법, 대응책 등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빠른 시간 내에 개별 통지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SKT는 신규 가입보다는 유심 교체를 우선시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국제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해킹 수법인 게 알려졌고, 해외 수법인 것이 드러나서 국가 안보와도 연결될 수 있다”며 “국가보안연구소, 국정원까지 같이 연구인력이 투입되도록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번호이동에 대한 위약금 문제와 관련해 상당한 귀책사유가 SKT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을 받는 것이 온당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며 “SKT가 법적인 내용을 검토한다고 했고, 아마 8일 청문회 주요 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74,000
    • -1.62%
    • 이더리움
    • 2,36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3.81%
    • 리플
    • 1,580
    • -1.31%
    • 솔라나
    • 107,000
    • -0.74%
    • 에이다
    • 217
    • -2.2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3.35%
    • 체인링크
    • 10,980
    • -1.26%
    • 샌드박스
    • 70.45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