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부터 연탄쿠폰까지'…에너지공단, 지자체 공무원 대상 통합설명회

입력 2025-04-30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개 기관 공동 개최…전국 3600명에 에너지복지 사업 안내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가 29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가 29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와 연탄쿠폰 등 에너지복지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연다.

에너지공단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5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25년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국 권역별로 진행되며, 에너지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약 3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 등 4개 주요 사업에 대한 개요와 변동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교육을 병행해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4개 기관이 함께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업 간 연계성과 집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 이사는 “처음으로 4개 기관이 함께 실시한 이번 통합설명회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과 각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에너지로 인해 고통받는 소외계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7,000
    • +0.18%
    • 이더리움
    • 2,98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52,600
    • +0.94%
    • 리플
    • 1,980
    • -0.65%
    • 솔라나
    • 122,300
    • +0.25%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366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9%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