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청렴활동 실적 쌓으면 인센티브…'청렴마일리지' 도입

입력 2025-04-29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렴활동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우수자·우수부서 포상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직원들의 청렴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공단은 올해부터 'KEA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청렴교육, 부패상황 모의신고 훈련, 청렴메신저 활동, 부패·공익 신고의무 이행 등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개인별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연말에 우수 참여자와 부서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공단은 국민들의 높아진 청렴 수준 요구에 부응하고,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세부 과제로 포함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연말 평가에 반영되며, 마일리지 적립 1위 직원에게는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또 마일리지 상위자와 우수 부서에도 별도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제안한 공단 감사실 관계자는 “공단에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청렴활동에 피로를 느끼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공단이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여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