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SM타운(TOWN)' 채널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FAST 업계에서 해당 채널을 론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용자들은 SM타운 채널에서 SM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 'SMTOWN' 채널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입력 2025-04-30 08:16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SM타운(TOWN)' 채널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FAST 업계에서 해당 채널을 론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용자들은 SM타운 채널에서 SM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 'SMTOWN' 채널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