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사진 맨 뒷줄 우측 끝)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이 26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전 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펀드파트너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26일 전북도청과 함께 전주시에서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전 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200여 명의 참여자들은 전주 원색명화마을과 한옥마을, 전주천을 잇는 약 5㎞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플로깅)을 진행했다. 남부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장려 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정남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