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 나선 이재명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오마이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이 후보는 앞선 충청·영남권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89.56%로 독주한 데 이어 텃밭인 호남에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광주·전남·전북 지역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후보 다음으로는 김동연 후보가 7.41%로 2위, 김동연 후보가 3.90%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