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과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직원들이 서울 도봉구 굿윌스토어 도봉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경제적인 성장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연대와 포용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