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우즈벡 1위 거래소 '우즈넥스' 상장…"중앙아시아 본격 진출"

입력 2025-04-2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이프로토콜 AG(PayProtocol AG)는 페이코인(PCI)을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 가상자산 거래소인 우즈넥스(UZNEX)에 공식 상장하고, 현지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향후 중앙아시아 전역에 걸쳐 페이코인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고 페이프로토콜 AG 측은 설명했다.

우즈넥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인가를 받은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이자 현지 법정화폐인 숨(UZS)으로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금융기관이다. 가상자산 거래 외에도 숨과 글로벌 통화 간 연동, 크립토카드 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현지 시장에서 페이코인(PCI)의 입지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페이프로토콜 AG는 우즈넥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인 현지 상업은행 옥토뱅크(Okto Bank)와 협력해 '페이코인 크립토 마스터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0일 유럽 지역에 선 발급되는 페이코인 크립토 카드는 가상자산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으로, 마스터카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크립토 카드 서비스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국가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 가치가 높아서, 향후 중앙아시아 지역 금융 포용 확대에도 기여할 거라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페이프로토콜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가상자산 채택 지수가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에서 1위, 전 세계의 경우 33위에 위치할 만큼 관련 산업에 적극적인 국가로, 체계적 규제 환경과 제도적 지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우즈넥스 상장 및 크립토 카드 출시가 페이코인의 글로벌 대중화 및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3,000
    • -0.06%
    • 이더리움
    • 3,25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0.81%
    • 리플
    • 2,105
    • +0.29%
    • 솔라나
    • 128,700
    • +0%
    • 에이다
    • 380
    • +0%
    • 트론
    • 533
    • +1.72%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6%
    • 체인링크
    • 14,470
    • +0.35%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