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존 햄리 美 CSIS소장 만나 한미 주요 현안 논의

입력 2025-04-23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3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을 만나 현재 한미가 당면하고 있는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 후보 캠프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햄리 소장은 관련 이슈에 대한 미국 내 최근 동향을 공유했고, 한미 양국이 어떤 방향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견해도 전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이 후보는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을 둔 한일 협력과 한미일 협력의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함으로써 한미 양국이 마주한 여러 현안을 잘 풀 수 있으리라 기대를 표했다”고 부연했다.

강 대변인은 “햄리 소장은 ‘세계 유수 국가로 발전한 한국이 글로벌 차원에서도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며 “이 후보도 이에 동의하고, ‘글로벌 차원의 기여 방안을 K-이니셔티브 정책 구상에 담아 내놓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따로 또 같이 사는 집⋯코리빙하우스에 몰리는 2030 [나혼산, 1000만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657,000
    • +2.18%
    • 이더리움
    • 4,93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3.03%
    • 리플
    • 3,141
    • -0.95%
    • 솔라나
    • 214,900
    • -0.09%
    • 에이다
    • 606
    • -1.62%
    • 트론
    • 444
    • -0.67%
    • 스텔라루멘
    • 348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40
    • -0.64%
    • 체인링크
    • 20,750
    • +0.68%
    • 샌드박스
    • 1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