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두 달 만에 시즌 6호 도움…PSG, 낭트와 1-1 무승부

입력 2025-04-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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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있는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9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낭트의 순연 경기에서 이강인이 공을 다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있는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9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낭트의 순연 경기에서 이강인이 공을 다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강인은 두 달 만에 6호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3일(한국시간) PSG는 프랑스 낭트에 있는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29라운드 낭트와의 순연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에서 30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2월에 있었던 23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이후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6골 6도움을 올렸다.

28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무패 우승에도 도전하고 있다. 현재 24승 6무를 기록 중이며, 남은 4경기에서 패하지 않는다면 리그1 사상 최초의 무패 우승이 가능하다.

이날 경기의 균형은 전반 33분 깨졌다.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받은 이강인은 공이 살짝 튀어 올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티냐에게 패스했다. 이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까지 출전한 후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됐다.

후반 39분 낭트의 더글라스 아우구스투가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패스를 받은 아우구스투는 그대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를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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