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SKT 침해사고 대응 비상대책반 구성

입력 2025-04-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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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SK텔레콤 침해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SKT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후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21일 과기정통부와 KISA는 SKT에 침해사고와 관련한 자료 보존 및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날 사고 원인분석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KISA 전문가들을 현장에 파견시켰다.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 현황, 보안 취약점 등 사고의 중대성을 고려해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구했다.

필요하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심층적인 원인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SKT에 기술적·관리적 보안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통해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국민 생활 밀접 정보통신 시설‧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가 강화될 수 있도록 주요 기업‧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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