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사장, 경기아트센터 조직혁신 첫 사업 추진

입력 2025-04-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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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혁신위, 경기아트센터의 창의적 공공기관 변신 이끈다

▲김진오 위원장이 18일 경기아트센터 조직혁신위원회의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발표 자료를 확인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
▲김진오 위원장이 18일 경기아트센터 조직혁신위원회의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발표 자료를 확인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
경기아트센터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대표 브랜드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조직혁신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1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조직혁신위원회는 18일 제1차 회의 열고 활동 목적과 방향을 승인했다. 또 제1호 안건인 조직혁신위 분과별 운영계획이 원안 의결됐다.

조직혁신위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다. 조직문화, 대표사업, 조직체계 등 3개 분과활동에서 나온 제안을 위원회 의결을 통해 반영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직혁신위 김진오 위원장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적용해 조직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위원회가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혁신위는 지난달 취임한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의 첫 추진 사업이다.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 광역 문화예술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해 예술과 행정, 공공성과 창의성의 균형을 이뤄내는 공공기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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