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증권가 '탑픽' 제시에 3%↑…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입력 2025-04-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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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한국전력이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3.29%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52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한국전력이 에너지(유가 등)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 지속됨에 따라 2025년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는 중이라며 유틸리티 부문 탑픽(Top Pick‧최선호주)을 유지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익 기반으로 주당배당금(DPS)은 213원에서 1500원(배당 성향 약 17% 가정, 배당 수익률 6.2% 예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제는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펀더멘털에 주목할 시기로 4분기에 요금 인상이 이뤄진다면 금상첨화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재무 건전성 문제가 해소될 경우 기업 가치 추가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추정치를 조정 반영해 3만2000원으로 상향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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