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한국전력, 발전 믹스 개선에 올해 실적 기대…목표가↑"

입력 2025-03-25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25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5조 원, 영업이익은 255.7% 늘어난 4조6000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28.8%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매출은 지난해 10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분이 반영되며 전력판매단가가 4.9% 상승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낮아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연료단가에 전력도매가격(SMP)이 떨어지고, 원전 이용률 상승에 발전 믹스가 개선돼 전력조달단가가 하락하며 영업이익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이처럼 예상 대비 낮은 SMP와 높아진 원전 이용률 등을 반영해 중단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였기 때문”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년 전 5.6%에서 1분기 18.5%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전력의 당면 과제 중 하나는 한전채 발행 한도 상향 일몰 기한인 2027년에 맞춘 재무구조 개선”이라며 “지난해 말 기준 별도 사채는 72조1000억 원 규모지만,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의 합산은 18조8000억 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7,000
    • -1.86%
    • 이더리움
    • 3,293,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1.22%
    • 리플
    • 1,808
    • -2.9%
    • 솔라나
    • 141,000
    • -3.16%
    • 에이다
    • 310
    • -2.82%
    • 트론
    • 452
    • +2.03%
    • 스텔라루멘
    • 249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97%
    • 체인링크
    • 16,770
    • -4.55%
    • 샌드박스
    • 76.01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