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조선해양·수소 등 울산 산업 고도화 앞장

입력 2025-04-1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테크노파크와 MOU…미래에너지·국방 R&D 공동 추진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왼쪽)이 17일 KTR 과천 본원에서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왼쪽)이 17일 KTR 과천 본원에서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울산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테크노파크와 손잡았다.

KTR은 17일 과천 본원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선해양, 수소, 국방 등 지역 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소 및 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 실증과 안전관리 지원 △국방 분야 기술 개발 및 관련 과제 수행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기획 △지역 기업 기술지원 및 사업화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KTR 울산 융복합산업연구소를 통해 조선해양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고, 53개국 250여 개 해외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KTR은 국제해사기구(IMO) 협약에 따른 시험평가를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지정 시험기관으로, 세계 6대 선급으로부터 시험기관 지정을 받은 국내 최초 인증기관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국방과 수소 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 지원에 최적화된 기관”이라며 “시험인증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울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6,000
    • -2.12%
    • 이더리움
    • 2,542,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287,300
    • -4.61%
    • 리플
    • 1,675
    • -2.1%
    • 솔라나
    • 105,500
    • -5.21%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3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20
    • -2.64%
    • 체인링크
    • 11,580
    • -3.18%
    • 샌드박스
    • 79.27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